• 2021. 6. 10.

    by. 짱구노리

    피부를 망치는 생활습관은 무엇이 있나?

     

    안녕하세요. 옛날부터나 지금까지 남성이나 여성이나 피부는 소중하고 관리를 잘해서 1살이라도 어리게 보이고 싶은 것이 욕망이 있습니다. 피부는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피부의 상태 및 피부 노화 상태가 확 바뀌는데요. 그중에서 피부를 망치는 생활습관들을 알아보고 절대로 피부를 망치는 생활습관을 하지 말고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피부망치는생활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인체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피부의 방어 기능인 색소 형성 세포가 증가하면서 피부의 색이 칙칙하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그로인해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의 분비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여드름이 발생 또는 여드름을 악화를 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

     

     

    담배 (흡연)

     

    흡연은 칙칙한 피부의 원인 됩니다. 흡연을 했을경우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에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부가 칙칙하고 피부색이 어두워집니다. 담배의 연기 속에는 나쁜 물질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피부 세포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피부의 재생능력을 방해하는 물질이 많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는 금연이 답인 것 같습니다.

     

    흡연

     

     

    알코올(술)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간도 피곤해 지고, 목도 많이 마르게 됩니다. 술은 우리 몸의 수분을 빼앗아 가고 간에 부담도 많이 주기 때문에 피부가 푸석푸석 해지고, 얼굴색도 좋지 않게 됩니다. 과도한 음주는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 금주는 어떨까요?

     

    음주

     

     

    수면

     

    잠을 많이 자야 미인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충분하게 잠을 못자게 된다는 피부는 수분 부족으로 칙칙한 피부가 되고 피부의 회복력도 많이 떨어져 색소침착이 증가하고 피부의 상처 또한 회복이 늦게 됩니다. 

     

    충분한 잠은 피부 노화를 막는 천연 호르몬 주사와 같다고 합니다.  충분한 잠은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가 있어집니다. 

     

    너무 많은 잠을 자면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수 있습니다. 이유는 오랜 잠으로 심장박동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느려진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는 7~8시간, 최소로 6시간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면

     

    사우나 

     

    피부가 매끈해 진다고 사우나를 자주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우나는 온도가 높기 때문에 사우나에 있게 되면 모공이 확대되면서 갑자기 피지가 한꺼번에 빠져나옵니다. 그로 인하여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의 늘어짐 현상이 발생이 됩니다.

     

    사우나

     

    자외선 차단제

     

    피부의 관리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부터 하라고 합니다. 예전에 점을 뺀적이 있는데 의사분께서도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다니라고 당부를 하시더군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고 다니는 사람과 바르지 않은 사람을 비교를 하면 바르진 않고 다니는 사람의 피부가 노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피부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다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자외선차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