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오더1 메가 커피 가서 실수를 하다 메가 커피 가서 실수를 하다 오늘의 포스팅은 메가 커피에 가서 황당한 실수를 했습니다. 보통 이런 실수는 하지 않지만 정말로 황당한 실수를 했네요. 얼마 전에 딸아이가 메가 커피 공짜 쿠폰이 생겼다고 공짜 쿠폰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꼭 받아 먹야한다고 하여 집에서 전동 킥보드와 헬멧을 쓰고 터미널 부근의 메가 커피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무인 주문 기 입니다. 어차피 딸의 음료는 메가 커피 쿠폰으로 오더를 하는 것이라 직원이 필요했고 나머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원하게 먹을 생각을 하고 무인 주문 기에서 주문을 합니다. 무인 주문 기에서 주문하는데 그냥 눈에 보이는 데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생각을 하며 주문을 했습니다. 커피 2잔 준비 완료 무인 주문 기에서 영수증과 번호표도 받지 않고.. 2021.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