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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용5

결명자 효능 및 결명자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 결명자 효능 및 결명자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 안녕하세요.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서 물처럼 마시는데 결명자도 보리차와 마찬가지로 끓여서 물처럼 마십니다. 결명자는 예로부터 눈을 밝게 틔우는 씨앗이라는 이름처럼 눈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결명자는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으며 약성은 달고 쓰고 짜며 약간 차갑습니다. 결명자(決明子)의 효능 눈건강에 도움 결명자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력향상과 눈의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녹내장과 야맹증에 도움이 되며 결명자의 성분이 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시력보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혈액순환 도움 결명자에 들어 있는 루브로프사린과 오브투신 성분이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 예.. 2021. 6. 20.
오이의 효능 및 오이 활용법은? 오이의 효능 및 오이 활용법은? 안녕하세요. 5~6월은 오이의 가격이 엄청 싸서 피클 또는 오이김치, 오이 소박이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먹습니다. 오이는 우리에게는 친숙한 채소이며 수박과 유사하지만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이 된 수분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오이 효능 ▶ 암의 예방에 도움 오이에 들어있는 리그난으로 불리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의 세포의 생성을 예방하여 줍니다. ▶ 뇌 건강에 도움 피세틴이라는 성분이 항염증 플라보놀로 뇌의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입니다. 파세틴 노화 예방과 기억력을 좋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 입 냄새 제거에 도움 오이를 먹게되면 입속의 박테리아와 세균을 제거를 하여 줍니다. 또한 입 .. 2021. 5. 31.
두릅의 효능은 무엇이며? 두릅 먹을 때 주의사항? 두릅의 효능은 무엇이며? 두릅 먹을 때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요즘 시장에 가면 두릅이 정말로 많이 나오죠. 두릅과 비슷한 옻순도 나옵니다. 두릅을 살짝 데쳐서 먹으면 정말로 맛이 있는데요. 두릅은 어디에 좋은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두릅의 효능은? 혈액순환에 도움 두릅에는 샤포닌 성분이 들어있어서 혈액 순환을 돕기 때문에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습니다. 강장 작용, 중추 신경 흥분작용, 강심 작용 등도 있어 무기력에서 탈출하게 도와줍니다. 두릅은 산의 버터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단백질과 칼슘. 인, 철 등의 무기질, 비타민 A, B, C가 풍부합니다. 두통이나 불면증에 도움 두릅나무의 뿌리껍질과 나무껍질은 양기가 부족하고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는 사람, 기운이 없고, 두통이나 불면.. 2021. 4. 28.
여자에게 좋은 석류의 효능 여자에게 좋은 석류의 효능 안녕하세요. 석류는 붉은 주머니 속에 촘촘한 알갱이들이 루비처럼 반짝반짝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부귀와 다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석류는 여성을 위한 과일로 클레오파트라와 같은 아름다운 미녀들이 아름다움을 유지를 하기 위해서 석류를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석류의 원산지는 예전의 페르시아 지역인 이란을 비롯 터키, 인도 북서부, 파키스탄 등의 해발 300~1,000m 지대이며, 사람이 재배하는 지역 중에서 제일 건조한 지역에서 자랍니다. 석류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며, 에스트로겐은 여성 갱년기 장애 증상의 개선에 효과가 정말로 좋습니다. 시중에 여성 갱년기 증상 건강보조식품으로 석류를 이용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특히 석류를 많이 먹는 페르시아.. 2020. 12. 19.
제철음식인 도루묵의 효능은? 제철음식인 도루묵의 효능은? 안녕하세요. 요즘 동해안에서 통발로 많이 잡히는 어종이 있습니다. 도루묵이라고 하는 물고기인데요. 도루묵은 도루묵과에 속 하는 바닷물고기이며 몸길이가 15~26cm로 비늘이 없고 눈과 입이 커서 대구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 말짱 도루묵 말짱 도루묵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것 입니다. 조선의 선조가 임진왜란으로 피난길에 올랐을 때 임금의 수라상을 걱정한 신하들이 어렵게 구한 생선이 있었는데 어부들은 그 생선이 맛도 없는 '묵'이라는 생선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선조 임금은 그 생선을 아주 맛있게 잘먹었고, 묵이라고 불리는 생선이 맘에 들지 않아 근사한 이름 '은어'라고 이름을 바꾸었고, 나중에 다시 이선생을 먹어보니 맛이 전에 먹었던 맛과 틀려서 도로 '묵'이라고 불렀다고..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