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고 나라 사기 당했던 이야기 및 처리방법

네이버 중고 나라 많이 이용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예전에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30만 원을 사기를 당하고 그 후에는 직거래 위주의 거래를 하거나, 당근 마켓을 이용하여 주변에서 거래를 합니다. 

 

지금도 더치트 사이트에 가시면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당하셔서 신고를 하시는 분들이 정말로 많이 있더군요. 그것을 볼때마다 맘이 아프네요.

 

<<< 중고거래를 하기전에는 꼭 필수로 전화번호 및 통장 및 사기 이력이 있는지 이 사이트에서 확인을 해야 됩니다.>>>

 

thecheat.co.kr/rb/?mod=_search

더치트 ::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

 

저도 사기를 당하면서 뭐에 홀린것 처럼 막 입금을 하고 그랬네요. 더 확인을 했어야 되는데요.

 

쉽게 내고를 해주거나, 자꾸 입금을 독촉을 하게 된다면 의심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요즘은 더욱더 새로운 수법으로 사기를 친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사기를 당하고 밑에 있는 내역대로 다 처리를 했습니다. 얼마전에 관할경찰서에서는 사건을 종결처리를 해버렸더군요. 범인은 못잡았고요.

 

<< 만약에 사기를 당하게 된다면 >>

 

1. 판매글, 카톡 및 문자내용 모두 캡처, 입금내역 및 입금계좌 캡처 

2. 더치트(thecheat.co.kr/rb/?mod=_search) 사이트에 사기내역을 등록을 합니다. 

3. 가까운 관할경찰서 사이버팀에 방문을 합니다. (파출소는 안됩니다)

4. 사기를 당한 계좌가 생성된 도시의 관할 경찰서로 사건이 넘어가게 됩니다. 

5. 범인이 검거가 된다면 우편물 또는 문자가 집으로 도착이 됩니다. 

 

 

 

네이버 중고 나라 및 각종 중고 나라에서 사기를 당해도 정말로 범인이 잡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중고 나라를 거래를 하실 때에는 직거래로 거래를 꼭 하시기를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