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거리두기 하향은 400명대에 진입하면 위험도 평가하여 조절
안녕하세요. 현재 코로나 하루 환자의 감소폭이 1000명대에서 500명대로 낮아졌습니다. 정부에서는 기존의 단계를 유지를 하기로 하였는데요. 이유는 바이러스의 활동력이 강한 겨울철이 2달이나 남아 있고 방역조치를 완화하면 재확산의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400명대로 진입을 하면 위험도를 평가하여 검토를 할 계획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현재도 거리두기가 장기화 하면서 집합이 금지되거나 운영이 제한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매출 감소 및 장사를 못하고 있어서 정말로 어려운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방역 당국에서는 설 명절이 시작되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를 설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여 방역을 더욱 강화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번 설 명절도 코로나로 인하여 고향에 가지를 못하고 전화로 안부인사를 해야 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빨리 코로나가 안정화되던가 없어지던가 하여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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